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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일 여전히 세월호 메인 기사만 달려와서 물타는 댓글들...화가나네
게시물ID : sewol_53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끝이없다
추천 : 6
조회수 : 3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09 23: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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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njs****
    세월호 구조에 힘쓰다 돌아가신 잠수부원들을 기억하겠습니다
    2시간 전신고
  • elrh****
    초기에 삼성이 크레인 몰고 인양하러 왔을때, 반대하더니.. 이중잣대로 아이들을 두번 죽이네..
    2시간 전신고
  • goqn****
    구조작업하시 돌아가신분들 잊지않겠습니다..
    1시간 전신고
  • dlwo****
    북괴의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폭격사건으로 젋은 나이에 (그들도 20초반의 어린 꽃다운 나이 였습니다) 조국을지키기위해 돌아가신 군인분들도 결코 잊지 말고 기억합시다.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희생되신 장병분들중에 아직 시신못찾은 분들도 계신거는 알고 있나요?
    1시간 전신고
  • batt****
    우리아이들,구조하시다 돌아가신분들 잊지않겠읍니다.
    1시간 전신고
  • whdw****
    선장 또ㄹㅇ OOO 씨ㅂㄴ 개ㅅㄲ 는 빤스만입고 기어나오는거 화면에서 봤죠? 명백한 살인입니다
    1시간 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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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cb****
    이런일이 다시는 없어야 할텐데...
    46분 전신고
    답글0
    공감/비공감공감36비공감1
  • ksj_****
    핵심이 뭔지 봐라!.. 배가 침몰하는 상황에서도 애들이 못나오도록 계속 방송으로 선실에 꼼짝말고 있으라고 지껄였던 무슨 사무장인가 하는 그놈 때문에 그 많은 애들이 죽임을 당한것이다!.. 그 악마같은 놈 때문에,, 그 놈이 선내방송에서 애들을 가둬놓고 꼼짝 못하도록 하지만 않았다면,, 애들은 대부분 갑판으로 나와서 탈출했을 것이다.. 그 선내 방송을 했던 그 사무장놈은 애들 다 가둬서 죽여놓고, 혼자만 빠져나가서 죗값도 치르지 않고 쳐살고 있다.. 내겐 그 악마놈을 원망하는 애들의 억울한 원혼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생생히 들려온다
    1시간 전신고
  • kkm6****
    무차별 마녀사냥에 희생되신 교감선생님을 추모합니다.
    52분 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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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sk****
    연평해전 전사들을 추모합니다
    22분 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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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s****
    조국을위해목숨바친 젊은이들에건 뭐해줬나
    17분 전신고
    답글0
    공감/비공감공감23비공감2
  • kksx****
    요새 보상금으로 귀족 행세하고 댕길 듯^^
    18분 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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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비공감공감21비공감2
  • kbd0****
    일반인도 많이 죽었는데ㆍ ㆍ학생몆명못찾았다고ᆢ 돈을너무많이줬나보군요ㆍ놀고 먹으면서 1000 일 1001일 기억하며살고있네요ㆍ 구기를위해 전사한 군인가족들은 살기위해 1000일이흘렀는지ᆢ ㅉㅉ
    19분 전신고
    답글2
    공감/비공감공감21비공감2
  • fami****
    아이들에겐 안된일 이지만 잊혀질만하면 또끄집어내서 어쩌자는 얘기냐?이제 국민의 물가나 안정 시켜라!!!쓰봉
    20분 전신고
    답글0
    공감/비공감공감20비공감2
  • ange****
    학생들을 구하다 자신을 희생한 박지영씨를 기억하나요? 동상이라도 지어줘야 할판에 모두가 그분의 이름을 잊었습니다. 진짜 기억해야 할 이름 박지영
    21분 전신고
    답글0
    공감/비공감공감17비공감1
  • tnrg****
    세월호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구조에 힘쓰다가 돌아가신 잠수부원님들 너무나도 그 값진희생에 박수를보내고 항상기억하겠습니다.
    39분 전신고
    답글0
    공감/비공감공감17비공감1
  • milk****
    세월호 덕 가장크게 본사람이 민주당 친노니까 친노가 침몰 시킨것이네...음모론은 엄청 좋아하면서 추리 소설 기본인데 이쪽은 왜 의심 안하는지..ㅋㅋ
    17분 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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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비공감공감14비공감0
  • ppro****
    좌익들의 선동에 국민혈세 낭비가 심하다. 국가는 좌익에게 휘둘리지 말고 정신 차려라
    13분 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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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비공감공감14비공감1
  • dhkd****
    고마해라 마~이~~했다아이가..이제가라.하와이....
    18분 전신고
    답글0
    공감/비공감공감19비공감3
  • sjw8****
    누군가들의 압박으로 자살로 생을 마감하신 교감선생님도 잊어선 안된다
    10분 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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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비공감공감9비공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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