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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룰로 장난 치는 자영업자
게시물ID : sisa_832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adirook
추천 : 16
조회수 : 8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10 02:13:19
박원순-이재명은 서로 비방하지 않는다.
안희정의 우산론 연대 거절은 상징이다.
자영업자들아 정당정치의 기본은 당원이다.
지금은 당신들이 무엇에 도취되어 그런 행동을 하는건 알지만 
내가 정통의 기억을 10년이 지난 후까지도  이렇게 아프게 가지고 있다.
잊지 않는다. 자영업자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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