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타입에 얼굴이나 혹은 파데 기름이 끼면 아몬드처럼 굳잖아요
섀도우는 많이 없어서 비교는 잘 못하겠는데
제일 자주쓰는게 아리따움 얼쓰, 에뛰드 샷빼고 아메리카노? 랑 불타는 오로라? 암튼 이거 3개 자주쓰는데
얼쓰는 정말 자주써서 힛팬 보여요. 물론 중간에 기름먹어서 테이프로 중간중간 한번씩 떼주기도했어요.
그래도 얘는 가루처럼 포슬포슬하게 떨어지는거에 반면에
에뛰드꺼는 그냥 좀.. 얼룩덜룩..?
테이프 떼고나서도 얼룩덜룩..
약간 한겹한겹씩 떨어지는 그런감도 있곸ㅋㅋㅋ
설명을 못하겠네요ㅠ
ㅋㅋㅋㅋㅋ
그냥 소생 불가능..
브러쉬에 묻어나지도 않고
손으로해도 묻어나지도 않고..
테이프로 떼어도 이게 무슨 섀도우 바닥까지 내 얼굴기름을 흡수한 마냥
떼도떼도 똑같은 비쥬얼...
칼로 갈아보기도했어요
똑같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
저만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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