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게에 어울리는건 별로 없지만, 자주 그림 올리는 곳이니까 여기에 올릴게요 ㅎ.
책장구석에서 전에 그렸던 그림들을 발견했다.
현재 ~~ 2010
2010 이전것들은 모두 버리거나 잃어버린듯 ㅇㅁㅇ.
그냥 취미로 하는것 치곤 많이도 그렸다..
2010. 10월.
딱히 무언갈 연재한적도 없는대 휴재한 나.
친구를 그려두고 어째서 안닮았는지 분석했던 그림.
2011
바니걸에만 힘이 들어갔다.
모작이 범람하는 노트에 쓰러져가는 풀 한포기마냥 나타난 오리지널 그림..
2012?
이쪽이 취향이였던 걸까.
2013?
귀엽다 ㅎ.
2014?
훌륭한 표정
카타리나 기여어....
저는 서폿유저였고, 이것은 실화임니다...
카타 기여어 2
아마도 손이 엄청 아팠을때 그렸던 그림일듯.
(잔나로 시즌 4? 골드찍음 ㅎ)
2015?
팔길이가 예사롭지 않다.
BEI가 뭐지...
"꿇어라!"
만화의 일부분인대 역시 저는 개또라이였습니다...
크고아름다운 지팡이만 사면 강력해졌던 아리..
육체미가 물씬 나는 그림이다.
기묘한 자세..
어디서 보고 따라그렸던 걸까?
징큿스 기여어
다슬기아가씨
토요일과 일요일에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2016 ~ 최근
춤추는 도굴꾼 아가씨...
읽는 순서) ...... 절망적인 표정을 연습하려고 그렸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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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
3 8
4 9
5 10
만지고 싶내요... 저 토실토실한 고양이를!
< 내가 좋아하는 숫자는 80085 ! 왜냐하며....)
(왜냐하면 BOOBS처럼 생겼으니까? 변태새끼.>
<아니. 왜냐하면 내가 지금까지 머리속에서 널 따버린 숫자니까.)
( 뭐..?>
<그래서 내가 뭐랬냐면 "그래서 뭐어ㅓㅓㅓㅓ~?")
(이거 완전 학살 소파인대 >
*잇강ㅇ한 *이상한
어떤 꼬마마녀 만화 주인공이 생각나서 그리긴 했는데, 아직도 만화 제목이 생각안남...
보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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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월급.. 같이 화려한 식사라도 하려는 걸까요
사제님 머릿결의 비결
그림그려준댔는대 이상한 요청을 하는 사람은 "모에화형"에 처한다...
색칠은 못하는 모습..
2010 - 2013? 즈음에는 누구 보여줄만한건 모작밖에 없는데, 모작은 자기 실력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안찍었습니다. 그랬더니 진짜 2010년 분량이 없음..
어쩐지 2014년부터 성장하지 않는거 같내요.. 2017년에는 정말 눈부신 존잘러가 되고 싶습니다.
여까지 봐줘서 고마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