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집더하기에서 몽키바나나라고 불리우는 놈을 샀었지요 ..
와이프는 이상하게도 바나나를 집어들면서 저의 하체를 주시하더군요 ....
그리고 밤에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따님과 와이프가 바나나를 드시더군요
그러면서 더욱 애처로운 눈빛으로 저를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한숨을 쉽니다....
에휴...라는 탄식과 함께.........
아........
이세상에 몽키바나나 씨를 말려야지....
그이후 전 몽키 바나나 알맹이씨가 되어 불리우고 있습니다..
젠장
젠장
젠장
자기는 초란 후라이를 가졌으면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