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야하게 생기지도 않았고 야하게 행동을 하지도 않고 성적으로 문란하거나 하지도 않고 정말 평범하디 평범한 여자가 있습니다 못생기지도 그렇다고 눈에 띄게 이쁘지도 않은...귀엽다에 속하는 정도의 외모..
하지만 단 하나, 야한 농담을 하는 것도 듣는 것도 좋아합니다 음단패설이라고까지는 할수는 없지만.. 가령 인터넷상에 올라오는 야한유머, 혹은 성적인 농담 같은 것들을 남자고 여자고 할것 없이 사람들 앞에서 별 대수롭지 않게 "어제 비가 왔어"라고 말하듯 얘기하는 여자라면.. 그런 여자가 본인의 여자친구이거나 와이프라면 정이 팍 떨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