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 퇴근시, 짬날때, 자기전 항상 오유 베오베를 눈팅만 하던 뉴비입니다.
오유는 제게 지칠 때마다 힘이 되주었고, 활력이 되어 주었고 유머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드리고, 나누면서 살고 싶어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SNS에서는 꽤 활동적인 편인데 유독 오유에서만 눈팅으로 받기만 하게 되더군요...
앞으로는 눈팅만 하지 않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삼돠... m(_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