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k.eurosport.yahoo.com/news/football-south-korea-need-time-stielike-says-lee-014432447--sow.html
짧게 해석하자면
한국은 슈틸리케와 함께 좋은 길로 가고 있다면서
최대의 능력치로 끌어 올리려면 적어도 1년은 더 있어야하고
이번 아시안컵 우승은 현실적으로 보면 힘들다고 말함.
뭐 팬으로써 저도 당연히 우승하길 원하지만 공격수 + 수비수 상황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보면 힘들다고 생각해요.
응원은 하되 너무 많은 기대를 해서 나중에 감독에게 비판이 아닌 비난을 주는 상황이 안벌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