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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30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시멜렁
추천 : 0
조회수 : 118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6/08 11:03:09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스런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용변 문제만 해결되면 참좋을 것 같은데
예전부터 화장실 때문에 큰 골치를 썩어서요
화장실이 좁고 답답하면 싫어해서
이마트같은데서 주워오는 대형박스에
넓은 플라스틱 화장실을 쓰고있는데
요사이 박스 바닥에 오줌도 자주 흘리고
조금만 더러워지면 곧바로 소파에 볼일을 해결하네요.
몇 백만원짜리 소파에서 이자식 오줌냄새가 납니다.
어떻게든 용변을 제대로 보게 가르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지금 화장실을 하나를 더 늘릴지
강아지처럼 배변패드라도 깔아야할지
지금 있는 화장실을 더크고 좋은걸로 바꿔야할지ㅠㅠ
집사분들만의 팁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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