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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0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꽁아★
추천 : 2
조회수 : 11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10 22:52:11
....남친 괴롭히는게 너무 재밌어요....
키스하다가 목에 입으로 뿌~바람불어서
막 뿌르릉뿌릉 방구 소리 나게 하고 ㅋㅋㅋㅋ
(배에도 해요.... )
뽀뽀하려고 하면 입에 손막고 못하게 하곸ㅋㅋㅋ
가글하다가 얼굴에 뿜으려는 시늉하고 ㅋㅋㅋ
(놀래는 표정이..조아야...)
배 조금 나온거 만지면서 '
오구오구 귀여운 배 나와쪄~~'하고 ...
입에 바람 넣곸ㅋㅋㅋㅋㅋ
읍읍 잘했을때, 그냥 이뻐보일때
우주쭈하는 엄마미소 지으면서 엉덩이 토닥토닥 끊임없이 하고 (처음엔 좋아햇는데ㅋㅋㅋ 이거 엄마미소라고 알려주고 난 뒤로는 기분 이상하다고 안좋아해요ㅠㅋ)
재가 이러는게 남성성을 몰라주고 애기같이 대한다고 생각해서 싫어흐는거같아욬ㅋㅋ
제가 이럴때마다 당황스러워하면서
Babe .....Could u stop?? ㅠㅠ;하는데
전 그게 또 귀엽고 그 반응이 좋아서 더...
사실 친언니 결혼하기 전까지 엄청 과롭혔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막 그 반응이 나오면 기쁨과 행복이 솟아나요
언니가 맨날 변태라고 그랫엇는데...
남친 괴롭히는거 왜케 재밋죠?
근대 ....저 정도는 진짜 귀여운거자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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