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당원이 100만명이든 1000만명이든
모든 당원이 정책에 한마디라도 목소리를 낼수 있게 하는게 먼저아닙니까?

당원들의 한표 한표를 더더욱이라도 많이 확인해 낼수 있는 방법 따위는 고려 할 생각도 안하고 오히려 당원들의 목소리를 압축해서 자기들 원하는 방법으로만 이용하려는 것이 어떻게 외연 확대라는 말이 나옵니까.

10만이든 100만이든 이전보다는 더 많은 당원의 목소리를 느낄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첫번째 외연 확장의 과제입니다.

멍청하게 불쌍해서 대통령 한번 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인간들 끌어 들여 보겠다고 있는 지지자들의 목소리는 내팽게 치는 멍청함을 보이지나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더더욱 많은 당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
그것아 외연 확장의 본바탕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