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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8_문재인 구미 폭력사태의 숨겨진 진실
게시물ID : sisa_833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퍼스원+
추천 : 7
조회수 : 10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11 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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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정말 짜증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시죠? 구미 박사모들의 행패... 그 모습 보기 싫으신 분들은 3분 28초부터 보세요.


얼마전 다시 본 '뿌리깊은 나무'의 세종의 말이 떠오릅니다.

"참고 기다리고 인내하고 설득한다 했으니, 그리 하라는것 아니겠느냐. 나로부터 가장 멀리 있는 자를 직접 설득하라는 것 아니겠느냐."

"임금이 태평한 태평성대를 보았느냐? 내 마음이 지옥이기에 그나마 세상이 평온한 것이다."

"그들(백성)은 결국 그들의 지혜로 길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매 번 싸우고 또 싸워갈 것이다. 어떨 때는 이기고 어떨 때는 속기도 하고 또 어떨 때는 지기도 하겠지. 지더라도 어쩔 수 없다. 그것이 역사니까. 또 지더라도 괜찮다. 수많은 왕족과 지배층이 명멸했으나, 백성들은 이 땅에서 수 만 년 동안 살아왔으니까. 또 싸우면 되니까."



출처 https://youtu.be/GhB6NUP_yfs?t=3m28s
3분 28초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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