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단호함과 추진력 그리고 박원순의 알뜰살뜰함에 행정력에 야권후보 풍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박근혜 이후의 정치괴물은 보고 싶지 않다.
국민들은 대다수가 빚을내어 살고 있는 마당에 하루 하루 허덕이며 폐지를 줍고 꿈을 꾸며 살아가야하는 청년들은 꿈을 꿀 시간을 줄여가며 스펙을
쌓고 사는 이 지옥같은 사회에서 또다른 권력화신들을 나의 대표자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
문재인만을 지지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그 보다 나은 정책사안 리더십을 가진 인물이 나온다면 나는 그를 지지하겠다.
품성중에 도덕성 나는 그게 제일 중요하다 10년간 해처먹은 두 대통령들에게 없는 도덕성 그리고 기본상식 주권자에 대한 염치 부끄러움
이거면 된다. 권력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그 권력 결국 국민이 주는거다 나는 차기 대통령은 누구보도 깨끗한 사람 뽑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