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은 나만보면 일하라고 하신다.
매일 매일 일하라고 하신다.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간이 있는데 자꾸 빨리 하라고 하신다.
어제도 몸살이었는데 괜찮아지겠지 하다가 대표님과 회의하고 밤이되어 운동하려고 했는데
대표님께선 "왜이렇게 얼굴이 불쌍해보이냐 ...." 그건 항상 그런거 아니였나요 ㄱ-
그래서 나는 "몸살에 걸렸습니다"라고 했다.
그랬더니 꺼져 아프면 집가서 쉬어야지 뭐하러 여깄어
아픈것도 직무유기여 내일나오지마 라신다.
안나오면 뭐라고 할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