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요즘 절보면 아홉살인생의 골방철학자가 생각나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466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한바보
추천 : 1
조회수 : 1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11 13:37:31
좁디 좁은 방안에서
꿈만 꾸며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던
그 때는 이해 못했던 아픔이
지금은 뭔지 알것 같기도 하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