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선룰에 관한 입장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대통령선거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야권의 공동경선이 필요하다"
"야권이 분열된 경우에는 연대를 이뤄야 하는데 시간이 없다"
"과거 공동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한 사례도 있고 법률상으로 가능하다"
"경선 과정에서 합종연횡도 일어날 것이고 그래서 결선투표도 하려는 것 아니냐"
"결선투표에 후보들 대부분 긍정적이다"
"국민완전경선 투표제를 도입해 국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고 역동적이며 감동적인 경선을 보여줘야 한다"
"역대 선거에서 경선룰은 후보자간 합의로 정해졌다"
"당이 나서 개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 참여정부 관련 발언
노무현 정부 시절에 했던 김대중정부의 대북송금 특검에 대해
"법률적으로 판단해서는 안 될 일로 남북관계를 실질적으로 단절했다"
"김대중 대통령이 이룬 남북관계를 깼다"
※ 문재인 관련 발언
"호남분열과 당의 패권적 운영 책임을 벗어날 수 없다"
"문 전 대표가 대표로 있던 시절 모든 선거를 졌고 당도 쪼개졌다"
"그 책임을 지고 물러난 사람이 다시 나선 것은 말이 안 된다"
"호남의 단결을 위해서는 호남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일에 대한 반성부터 시작해야 한다"
"대세론에 안주한 채 호남 없이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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