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먹는 스샷은 없습니다(봉지도 만들면서 버림..)
만들어진 모습은 제품이미지랑 매우 비슷합니다(데코만 없음)
해먹어봤는데요
제가 보통 라면 2개에 밥 반공기정도는
먹는데요
(짜장 라면은 3개정도먹음)
이거 해놓고 3/4정도 먹으면서 엄....(혀가 자동 말림)
하면서 한 숟가락 남았을때 포기할까 할 정도로
느끼함이 있습니다.
양이 솔직히 많은 편도 아닌데 그랬습니다.
레시피에서 체다체즈 한장 더 넣으면 풍미가 난다는데
전 일단 기본만 먹어보자해서
안넣고 했는데 다 먹을 즈음 안넣도 되겠다 싶더군요
차라리 마늘빵? 이랑 같이 곁들여서 먹으면 괜찮을것 같네요
2인분이라 느끼함을 좀 잡아줄 수 있는 음식이랑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5점만점에
맛 4 (맥 앤 치즈가 이런거구나할 정도?)
제작(?)난이도 1 (라면 끓일 줄만 알면 할 수있음)
가격은 다이소에서 3천원에 샀으니 마트에서는 얼마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