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안철수 나부랭이가 하던 짓거리들을 슬슬 하시는데~~
박원순, 이재명~
니 네들이 잘 나서 니네들 지지해 주는거 아냐.
문재인씨가...
합리적, 민주적으로 민주당 개혁하고, 바로 세워서,,,
그 우산 속에 들어가 퍼질러 앉아 있으니까,
박원순, 이재명~ 당신들 그나마 몇 퍼센트라도 나오는 거야.
난,,, 노빠야.
노빠라는 말보다는 노뼈라는 말을 더 좋아하지.
뼛속까지 노빠 란 뜻이야.
그리고 지금은 더민주 권리당원이야.
문재인씨도,,,그 사람을 마냥 좋아하는건 아냐.
(물론 충분히 매력적인 분이지)
난 문재인씨가 민주당을 이끌어 세워온 그 과정.
원칙을 지키는 발걸음
그걸 좋아하는것이고,,,,그렇기 때문에 지지하는 거야.
니네들이 분탕질하면,,,
예전 노무현 대통령때 당하듯이 조용히 안 있을거다.
박원순, 이재명~
분탕질 치려면 나가~ 시벌넘들아.
니네들에 대한 호의적인 시선을 이제 거둔다.
약자를 배려하는 경선?
씨벌~
이게 말이야 방구야?
공정한 경선!!
이제 원칙이지.
뭔 배려야?
대선, 정권교체가 애들 장난이야?
당구장에서 찍빵치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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