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해서 정말 관심이 컸던 영화였습니다.
아이의 연기가 돋보인거같습니다. 다른 주연들에 뒤지지않을정도로 정말 잘했던거 같아요.
아이의 미아되는 경우와 입양되는 과정이 자칫 지루할수도 있는 부분인데
그 상황을 잘 연출해주었던거같아요.
엔딩까지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