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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과 안지사의 관점차이 분석
게시물ID : sisa_833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계마도사
추천 : 3
조회수 : 76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1/11 21:30:56
달님:마땅한거니까 열심히 함.
타인에게 젠틀하나 그건 자기에게 냉정하게 대해서 자신에게 필요없는것을 빼나가는 것을 매일 하심

안지사:마음이 가는걸 어떻해요 ㅜㅜ
따뜻한 이유는 맘이 가고 생각이 계속 둥둥 떠오르니 하는것. 내가 더 해주고 싶어서 더해주려 함.
기본적으로 자기와 타인 모두를 사랑하는 상냥한 스타일임

전 문대표보다 안지사님이 더 무서운 확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안희정은 일도 잘하는데다가 대한민국 사람들이 이거 하나 갖추면 무적이라 생각하는 사랑스러운 몸가짐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배어있음.

인위적인게 아니라 걍 하고싶은거니 튀어나오는거...
문대표님은 마땅히 해야하기때문에 자기 자신을 쳐 복종시키는 거기 때문에 그를 모르는 사람이나 대적자는 상당히 그의 그런 면모를 이유없이 미워함.

근데 안희정같이 사랑스러운데 일 잘하는 사람을 저런식으로 대하면 역풍이 미친듯이 몰아칠거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의외로 사랑스러운거에 대중적으로 꽂혀버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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