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초창기엔 베오베만 보던 오유저구요... 롤게를 한는 한 햇수로 3~4년쯤? 됐습니다ㅎㅎ 일단 옛날 정모게시판이 있던 시절부터 하던사람이구요. 실제로 정모도 나가봤던사람입니다. (정모게시판을 통해)제가 정확히 몇년도에 무슨사건 이런건 잘기억이안나지만 아마 정모키워드로 찾아보시면 다 나올겁니다. 저는 제 개인적인 주관과 경험을 바탕으로 쓰겠습니다. 우선 어느 커뮤니티의 게시판이던 자주활동하는 사람과 그사람과 잘맞고 친해지고 무리가 생기는게 당연합니다 어찌보면은요. 실제로 정모게시판도 존재했고 제기억으론 19금고민상담 게시판도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게 왜 없어졌냐 이게 중요하죠ㅎㅎ 정모게시판에서 한때 단톡 성희롱논란과 정모자리 성추행, 미성년의 음주등이 굉장히 크게 터졌던적이 있습니다. 난리가 나고 결국 정모게시판은 없어졌죠ㅎㅎ 그걸로 타커뮤니티에 욕이나 조롱도 꽤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나름 오유를 클린하려고 노력하고 그런걸 지향하던 커뮤니티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런저런 사건터지고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예민해졌었어요. 조금만 껄떡대는것 같거나 친목을 하려고하면 굉장히 세게 대처했었죠(반대나 댓글 같은걸로 그땐 비공감이 아니라 반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롤게도 친목사건이 터졌었죠ㅎㅎ아마 그 글이 베오베까지 가고 난리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자기들끼리의 채널인것마냥 오유이름을 쓰고 뭐 나머지 굉장히 소외되었던..? 궁금하시면 다 찾아보면 나올겁니다. 여기서 잠깐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면 저는 사실 친목이 나쁘다고 보진않아요. 실제 정모게때 정모에 나갔을때도 굉장히 재밌는경험이였구요ㅎㅎ 게임하다가 글쓰고 댓글달다가 친해지고 그럴수있다고 봐요 저는ㅎㅎ 근데 커뮤니티에 그런사건이 터지고 그 커뮤니티에서 금지를 하는거면 하지말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자주뵙는분들, 잘맞는분들과 꾸준히 같이 하고싶고 친추하고싶고 그래요... 근데 그럼 차라리 따로 클럽을파서 맞는분들끼리만 게임서로 하시던가요... 아무튼 어떻게 보면 다같은 오유인이다!!라는 느낌의 커뮤니티였고 그 안에서 선을 지키며 커뮤니티안에서 살갑게 지내던게 오유인데...그 친목(좆목,정모)땜에 많이 피본게 오유입니다. 하지말란건 하지맙시다 좀...
3줄요약 1. 정모게도 있을정도로 활발한 친목이 있었지만 여러사건이 많이 터짐 2. 결국 이제 친목은 금지고 닉언금지도 심지어 친목사건들 땜에 생겼던 일 3. 하지말란것 좀 그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