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새로 키울 목적으로
이제동안 잡았다 놨다가 했던 캐릭터들 창고/인벤 싹 다 한곳으로 모으고 있거든요.
예전부터 해서 그런지 뭐 이런저런 잡템이 엄청 많은데
그냥 막 바닥에 버리기에는 좀 찝찝해서 질문드립니다.
일단 제가 그 전에 하우징에서 검색을 해보긴 하는데 이게 낚시용 가격인지
아니면 정말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썬더 4챕터
아슾 3챕터
탐험일지 2페이지
1/4/5 표시판
소네트/증폭의 인챈트 스크롤 ( 유효기간 경과인데 이거 되살릴순 없나요? )
젖소-_- 로브
로미오와 줄리엣 대본
아방 도면
벼려진 솔져 뚜껑
레이븐 플루트 숏 소드
허수아비 낫
팔콘 힐러슈트
혼돈의 붉은곰 마법사 모자
도둑 머리띠
이렇게 있습니당.
역템류는 진짜 가격자체를 잘 몰라서요..
하우징 가격 믿어도 되는지, 그냥 잡역가격으로 팔아도 되는지 궁금하구요.
나머지 챕터/인챈트/의장용 아이템의 경우엔 진짜..
젖소로브 생긴게 많이 구린데-_-.. 하우징에선 대충 30~40숲 정도 잡혀있더라구요. 팔릴지도 의문이고.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제가 이제 막 마음 다잡고 시작하는거라 딱히 드릴건 없구..
울프서버시면 의장용 수리불가 토끼머리띠.. 정도는 드릴수 있어요ㅜㅜ 쌓여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