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리에르에 한표 줍니다... 정말 살리에르는 후손들이 영화 아마데우스 만든 사람 역사왜곡으로 쳐 넣었어야 하는 희대의 역사왜곡.... 살리에르는 당대에서 디게 멀쩡한 사람이었는데 ㅠㅠ 비유해보자면 당대에 살리에르를 유시민이랑 대입해놓고 모차르트는 그 시대상 보건복지부에서 하는 시행사업 외주받는 말단직원인데 보건복지부가 원하는 기준상에 안맞는 작업물만 내놓으니 결국 짤림->앙심품고 일기장에 쓰거나 주변인들에게 말도안되게 유시민 탓을 하고 자기 외주 짤린 이유가 유시민 탓을 함->돈벌이가 시원찮아 결국 저소득층으로 살다 각종 병에 걸려 죽음. 지금으로 따지면 췌장암이나 후천성면역결핍 으로 죽는거고 그때 당시 걸린 병으로 따지고 보면 영양실조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죽음. 모차르트가 죽은 이후 그는 유명해졌고 모차르트의 일기를 토대로 한 영화 아마데우스가 만들어진겁니다. 지금으로 비유하자면 그런 식으로 외주하던 사람이 죽고 장관인 유시민은 정계 은퇴시기가 되서 은퇴함 그런데 조중동이 갑자기 그 죽은 사람을 영웅으로 만들더니 그의 실력을 못알아본 유시민 개쓰레기 하며 갑자기 폄하하기 시작함...그리고 그가 죽은 이유는 유시민의 음모이며 정치적으로 그가 외주받던 사람을 죽게 만들었고 유시민은 그를 엄청 질투했다는 추문에 휩싸이게 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