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업이 너무 재미있어요. 아직 26kg에서 런지로 일어서다
덤벨을 떨어트리는 등 실패하기도 하지만
성공하면 느껴지는 뿌듯함, 정말 오랫만입니다.
또, 오랫만에 스쿼트도 했습니다.
몇년 전 다친 후에는 쭉 조심하면서 했다고 자신했는데
아프고 나니 부족했던 부분이 커보이더라구요.
큰 부상은 아니어서 몇번의 물리치료, 마사지로 나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