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9gag
번역: 자기야 나 어젯밤에 케이시랑 애들이랑 있었어.
현관에서 엄청난 폭발소리와 함께 3명의 테러범들이 들이닥쳤지뭐야.
한명은 자살폭탄범이었고 두명은 싸이코패스였어.
그들이 내 팔을 부러뜨리고 내 얼굴을 유리조각으로 긁었어.
내친구들 중 2명은 어젯밤일로 죽었어..
나 지금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손을 쓸수가 없어서 간호사한테 대신 너한테 문자좀 찍어달라고 부탁한거야.
번역: 케이시가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