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부역 국물당의 꿈!

 

 

대한민국의 민주화나 정권교체보다 영원한 호남의원 유지가 지상과제인 닭부역 국물당은 19대 대선에서 더민주의 문재인이 승리하는 순간 호남에서 설 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에 사생결단의 심정으로 ‘죽어도 문재인만은 안 돼!’ 하고 사정없이 물어뜯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호남의 민심은 아랑곳하지 않고 문재인을 낙선시킬 요량으로 이번 대선에서 닭누리당 똥바른당 등과 닭부역 국물당도 합치하여 3지대라는 반문지대를 만들겠다고 함.

 

 

그들의 전략이 이재명 띄우기로 더민주당 대선후보가 확정되면 조중동 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언론들이 총출동하여 구설수가 엄청 많은 이재명을 단번에 박살냄.

해서 당연히 현 여권(닭누리당, 똥바른당)과 닭부역 국물당 등 3지대 후보(반기문, 안철수, 유승민, 황교안 등)들 가운데서 한 명을 대통령으로 만듦.

 

정권교체가 안 된 새로운 수탉 정부는 세월호는 물론이고 지나간 모든 사건을 엎어버리고 최순실 패거리 석방, 닭대가리 복권, 박정희 반신반인 우상화를 더욱 노골적이고 적극적으로 함과 동시 국정 교과서와 여론 등으로 국민들을 세뇌하여 일제강점시대를 찬양하게 함은 물론이고 친일반역 패거리들을 북한의 빨갱이로부터 나라를 지킨 영웅으로 둔갑시킴.

 

그리고 반대편에 섰던 모든 인간들은 빨갱이로 몰아 숙청하고 다시는 대들지 못하게 아예 반대패거리들의 뿌리까지 파버림.

 

그럼과 동시 닭누리 패거리들은 닭부역 국물당과 합치하여 의원내각제로 개헌하고 일본 자민당처럼 자손만대로 영구 집권함.

당연 닭부역 국물당의 소속 의원들도 호남에서 영구히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이것이 광주 학살자 박정희 전두환보다 더 노무현 문재인을 불구대천의 원수로 생각하는 닭부역 국물당이 바라는 꿈이다.

그들은 엄청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꿈은 백수 문재인을 안보는 것!

 

 

위정자들의 세도정치로 조선이 망했듯이 한국의 운명도 정치자영업자들의 욕심에 남한은 시간이 지나면 통일은커녕 자연히 일본에게 흡수되어 대일본제국이 탄생하게 됨과 동시 북한도 중국에 흡수되어 우리역사에서 사라지고 우리민족은 소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