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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만 보는 세계 왕족들의 일화[BGM]
게시물ID : panic_13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9
조회수 : 727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3/12 15:40:56
루이 14세 루이 14세는 성인이 된 후, 죽을 때까지 목욕을 단 3번밖에 안 했다고 전해진다. 오를레앙 공작 필립 2세 오를레앙 공작 필립 2세는 만 12세까지 드레스를 입고 인형을 갖고 놀았다. 로마 황제 네로 그는 동성애 끼가 있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거세를 시켜 결혼하였고 아니면 자신이 거세를 하여 여장을 하기도 하였다. 사드 후작 사드 후작은 '사디즘'을 창시한 주역. 도움을 요청하러 온 거지 여자를 감금, 구타를 하였으며 구타를 하며 쾌락을 느꼈다. 헨리 7세 헨리 7세는 자신의 조건에 맞는 여자와 결혼하겠다며 약혼녀의 모습을 사신에게 보고해오라고 시켰다.헨리 7세는 조건들도 같이 보냈는데, 그 중 하나는 사신이 직접 약혼녀의 입냄새를 맡는 것이었다. +또 ,입 주위에 털이 있는지 보고 오라는 것이었다. 니콜라이 2세 그는 기차를 탈 때마다 휴대용 그네를 꺼내 봉에 매달아서 어린아이처럼 그네를 타며 놀았다. 진시황제 그는 '수은 중독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매일 밤마다 수은으로 목욕을 하였는데 수은 성분으로 자신의 피부가 매끄러워진다고 착각을 했다. 여러번의 목욕이 그를 '수은 중독'으로 죽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헬리오가발루스 로마 대제국의 황제로서, 14세에 황제자리에 즉위하였다. 그는 양성애자였는데,남자 애인들 앞에서 비너스 분장을 하고 다녔다. 4년 후에 살해당했다. 마리 표도르브나 러시아제국의 마지막 황태후이자 황제 니콜라이 2세의 어머니. 그는 니콜라이 2세가 즉위한 후에 성형을 하였는데, 아들인 니콜라이 2세보다 더 젊어보였다. 나폴레옹 나폴레옹의 첫 아내 조세핀은 포춘을 길렀는데, 나폴레옹은 그 포춘에게 엄청 당했지만 조세핀의 애완견이었기 때문에 때리지 못했다. 조세핀이 집을 비운 사이 나폴레옹은 요리사의 개를 끌어들여 잔인하게 죽게하였다. 서태후 서태후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전에 출산한 여자를 깨끗이 씻긴 후 아기처럼 젖을 먹었다. [출처]엽기 혹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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