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쓰는 초딩소설
게시물ID : humorbest_130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집피카츄
추천 : 24
조회수 : 1496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5/01 22:12:33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5/25 16:19:04
안녕하십니까? 츄입니다. 그동안 오유에 많이 올라 왔던 '초딩소설' 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 (일단은 가장 먼저 나오는 자기 이름.) 내 이름은 준수다.(초딩소설의 대표적 주인공 '동방신흥') (그런다음 자신을 일진,엄청난 부자 , 초 꽃미남으로 표현하죠) 나는 우리 나라에서 싸움을 제일 잘한다. 우리 파는 최고로 싸움 잘하는 애들만 모였다. 당연히 내가 짱이다. 그리고 우리 아빠는 빌게이츠고 엄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다. 우리집의 전재산은 99999999999999999999999달러다. 그리고 나는 세계에서 제일 잘생겼다. 키는 2미터고 몸무게는 20kg이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더이상 해석은 필요 없겠죠.) 어느날 길을 가고 있었다. 그때 저기에서 여자 비명소리가 들렸다. 허걱! 어떤 자식들이 졸라 이쁜 여자애들 때리고 있었다 "이 자식들! 받아라 내 주먹!" "으악" 나는 그애들을 무찌르고 여자애한테 말을했다. "괜찮니' "어 괜찮아." 순간 나는 그 여자애한테 푹빠져버렸다. 나는 그 여자애한테 키스를 했다. 3일동안 했다. "우리 결혼하자" 나는 그 여자애랑 결혼을 했다 이름은 보아다. 우리는 결혼을 청와대에서 했다. 대통령이 주례를 봐줬다. 그리고 신혼 여행을 달로 갔다. 너무 너무 좋았다. 그런데 갑자기 보아 배가 커졌다 "나 아기 가졌나봐" 보아는 아기를 낳았다. 그런데! 55쌍둥이를 낳은것이다. 엄청 많았다. 하지만.. 보아는 죽고 말았다. 애들을 너무 많이 낳았기 떄문이다. 보아야 보고 싶어... -끝- ------------------------------------ 흠...도저히 초딩의 세계를 몰라서..이렇게 밖에 못썻군요. 추천 한방 썌려 주세요. 짤방은 아직 무리 ㅜ_ㅜ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