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안민석 의원과의 비자금 관련 대화 녹음 전체 공개 글 올린 사람인데...
게시물ID : sisa_833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uxemburg91
추천 : 1/11
조회수 : 10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1/12 19:25:03
파일과 글 전체 확인 후 댓글 다세요.
 
아래 댓글 단 인간들 보니 단 몇 분만에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비공달고 별 짓 다하고 초딩 수준 댓글 달고있는데 그런 당신들이 있기에 꼭두각시의 주인이 있는거요...정말로...
 
안민석을 비롯한 한국 언론의 잘못을 내가 그동안 10여 차례 정정해 준 것은 글에 기재됬으니 확인바랍니다.
 
그리고 안민석이 항상 정확한 말대신 항상 말끝을 흐리는 것은
 
1.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파일 말고 다른 파일에는 자신이 알고있는 정보에 대해 주진우의 입을 빌려 이야기하는데 듣다가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강력한 네트워크로 신뢰성있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완전 "풍문으로 즐었소이다" 수준입니다.
 
2. 파일들어보면 저보고 왜 몸을 사리냐고 제게 묻는 장면이 있는데 몸을 사리는 것은 주진우, 김어준입니다. 지난 대선때 문재인이 지자 다음 날 바로 날라버리는 것 보셨죠? 그래놓고선 저보고 몸을 사린다고 자극하더군요.
 
3. 저는 그동안 3차례 습격을 받앗고 가까스로 살아남았습니다. -진단서 완비. 하지만 안민석, 주진우, 김어준이 습격받은 적 있나요? 그래놓고선 저보고 몸 사린다고 합니다. 어의가 없어서...선거 패배후 바로 날라버리고 의원 면책특권에 유명인 프리미엄으로 나름 보호받는 이들이 저보고 그렇게 떠들어대는 것이 그들의 진짜 모습입니다.
 
4. 정보가 부족할 뿐 아니라 논리적 연계성이 부족하기에 지금 헤메는 것입니다. 주진우는 아예 정보 교류 자체를 거부하더군요. 하도 불쌍해서 그냥 제 정보 던져주니 이번엔 아예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5. 파라다이스,의 북한 비자금과 노무현 라인의 존재를 잘 알아서입니다.
 
6. 저는 이미 주진우, 고재여ㅕㄹ, 딴지 인간들에게 지금 북한 비자금 정도는 용서받을 수 있는 타이밍이니 털고 가자고 설득했지만 그들은 침묵하거나 저를 피합니다.
 
8. 한 마디로 재 집권하면 그 위험천만한 대북 비밀 송금라인을 재 가동하겠다는 것이죠. 답답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거 북한 비밀 송금이 있었다면 지금 털고 가기 최적의 타이밍이라는 저의 생각에 대해서요. 그리고 파라다이스 카지노 전필립과 정동영 노무현 시절 또라이 같던 친북 외교 안보 라인이 위험 천만한 비밀 송금하다 터진 사건이 바로 "방코델타 사건"입니다. 이건 공공연한 비밀이니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당시 "방코델타 은행" 사건은 바로 곧 현재의 "세컨더리 보이콧"같은 조치를 수반하였고 그 때문에 북한군이 더 이상 자극하면 내려간다고 협박하여 미국이 결국 6개월 후 타협합니다.
 
역사는 돌고도는데 똑같은 실수를 계속 되풀이하네요. 마치 빌어먹을 쳐 죽일 그네 박 처럼요. 답답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