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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82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407★
추천 : 1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1/13 14:44:21
2012년? 2013년 쯤에 Asus 랩탑 20만원? 30만원 주고 사서 5년 정도 썼는데
이정도면 오래 쓴 거긴한거죠? 아닌가.. 이공계열이지만 생물학부인 컴알못이라 알쏭달쏭합니다.
한달만 기다렸다 고장났으면 월급 받아서 살까 고민이라도 했을텐데.. 공과금 내고 집세 내고 빈털털이인 이때.. 하필 이 때... 혹시나 하는 희망 품고 리셋 하다가 안 되고 지금은 폰으로 오유 구경하다가 글쓰네요
이렇게 " 하필 이때.." 하는 순간을 위해서 대비를 해야하는 건데 하루 하루 겨우겨우 살다보니 .. 대비책이 없네요
뭐, 돈은 없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많이 벌거고, 가족들 건강하고, 진심 나눌 사람들도 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렵니다 시간에 쫓기겠지만 학교 도서관 가서 컴퓨터 쓰면 되겠죠 뭐.. 이래저래 핑계 대지 말고 집에 와서 멍 때리지 말고 열심히 하라는 뜻이겠죠...
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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