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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슈터, 목수 달성 & G20 클리어
게시물ID : mabinogi_130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은남정네
추천 : 3
조회수 : 5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24 23:02:05
마스터 슈터.jpg
마스터 목수.jpg

한번도 건드리지 않았던 재능 슈터를 드디어 마스터!! 하고 이왕에 수련하는김에 한꺼번에 하자 하고 슈터 스킬 올 1랭 찍었네요
리로드, 클로져가 확실히 수련치가 안올라서 좀 지루했지만 결국 1랭 ㅜㅜ

이제 모든 재능을 달인 이상으로 찍은셈이네요

더마스터 이벤트 하기 전만 해도 달인 달성을 못한 재능이 인형술, 연금술, 사제, 슈터 4개나 있었고 계속 미루고만 있었는데
이벤트를 기회로 재능들 달인을 넘어서 마스터 수련을 하게 될줄은... 인형술 막바지에 이벤트 소식을 알게 되서 마스터 인형사, 닌자는 실패

요번에 닌자 스킬 수련포 나와서 가격이 얼마에 형성될까 만~약에 가격이 싸면 수련포 사서 먹어야지 했지만
역시나 수련 난이도가 가장 어려운 닌자답게 돈에 허덕이는 밀레시안은 수련포 엄두도 못내겟더라구요 그 놈의 비화술 비싸네요 예상은 했지만 ㅜㅜ

마스터 달성 재능 - 전사, 랜서, 궁수, 격투가, 마법사, 연성연금, 전투연금, 슈터, 음유시인, 약사, 목수, 요리사

목수까지 찍고 g20도 어제 시작해서 오늘에서야 클리어

오랜만에 제네레이션 플레이한 느낌이네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타이틀 누구로 할까 하다가 톨비쉬의 그 믿음직한 대사를 마도카에서 보고 바로 톨비쉬로 정했습니다
등 뒤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그런 든든한 동료 케릭터 좋아하거든요

정하고 플레이를 하긴 했는데 진행하다보니 케릭터들이 다 마음에 들더라구요 맘 같아선 다 가까워지고 싶음

알터가 결사단이라고 이름 붙인 밀레시안 + 기사단 조장들 모임 이번 스토리에서 끝인가요 조장들 한번 더 뭉치면 좋겟어요
이들 조합이 은근히 재밌어서 ㅋㅋㅋ 물론 알터까지 플러스

다음 제네레이션이 기대되는 스토리였습니다 기대 이상
이 놈의 선지자들 호되게 당하는거 보고 싶네요 특히 브릴루엔(얄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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