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과 신분님 두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다 교통경찰에게 걸렸다. 교통경찰이 세워보니 목사님과 신부님이었다. 그래서 웬만하면 봐주려고 "아실만한 분들이....천천히 다니십시요. 사고나면 죽습니다." 그러자 신분님이 "걱정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함께 타고 계십니다." 그 말을 들은 경찰은 "그럼 스티커를 발부 해야 겠습니다." 그러자 뒤에있던 목사님이 "헉 아니 왜요?" 라며 당황하며 경찰에게 물었다. 그러자 경찰관이 하는말..... . . . . . . . . . . "3명이 타는 것은 위법입니다." 썰렁했다면...계획대로 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