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가 나온지는 한참 됐는데 이제야 사서 쉬는날 동안

달려서 방금 로렌스까지 잡았네요 

일단 길치라서 길찾는게 너무힘들어서 본편에서

고생많이했었는데 다행히 dlc는 그렇게 길이

많이 복잡한편도아나고 조금 헤메다보면 길은

찾아지더군요  

일단 dlc는 보스들이 다들 매력적이고 멋져서 좋았네요

루드비히나 레이디 마리아 코스의 버려진 자식은

상대하는 맛이있더군요 마지막 로렌스는 성직자야수랑

똑같이생겨서 얕잡아봤다가 조금 고생했네요ㅎㅎ  

저만그런지 모르겠는데 블러드본은 굉장히 재밌는데

게임하고있으면 뭔가 끈적끈적하고 피곤한느낌이

계속들고 그러면서 잠도안오고 긴장되는 그런느낌?

이들어서 먼가 시작할려면 심호흡을 한번 하고 패드

를 잡게 되는 그런 게임인거같습니다 

각설하고 dlc는 보스들도 매력적이고 매력적인 무기들도

많이 얻을수 있으니까 블러드본하실 분들은 dlc도 꼭

하시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