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고 국내에선 이재성이 해외로 언제 얼마받고 가나 더 관심을 받았던거 같은데
조용하네요 ?? 물론 전북팬으로써는 안나가면 좋겠지만 권창훈 선수의 도전처럼
괜찮은 오퍼가 온다면 가도 붙잡고 싶지는 않은데 생각보다 조용하네요 ㅇㅅㅇ?? 왜그럴까요?
군문제도 다 해결된 마당에 .... 뭐 중국이야 중동쪽은 본인이 관심없다니깐 그렇다치고...
본인적인 견해로는 이재성 선수 이승기 선수가 대체 할수 있을거 같은데 충분히 서상민선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