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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게시물ID : drama_51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엇이문제
추천 : 4
조회수 : 12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13 22:29:26
왕여/저승사자가 기억 떠오르자마자 밥상 뒤엎기 시전하네요.
어휴,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 거죠
(왜곡 400%)
출처 상장군 김신이 역모를 꾀함에 가솔들과 본인을 참살하는데 성공한 왕여
그러나 부인이 죽어 기분이 최악인 상태에서 박중헌은 잘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영 거슬린다.
이때부터 시작된 광태,
밥상 뒤엎기.
아마도 십년 가까이를 그랬을 것이다.
박중헌은 수염이 하얗게 세었고
이제 몸이 좋지 않다고 탕약을 권한다.
그래, 죽을 수 있구나. 이 괴로움을 잊을 수 있겠구나.
죽을 생각을 하고 탕약을 마시는데.
이 때문에 결국은 저승사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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