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갤중반인 즤 딸램한테 심쿵한썰 풀게요 음 아침에 울 세가족중 제가 젤 늦게 일어나요ㅠㅠㅠㅠ 신랑은 출근시간이 일러서 회사에서 아침 해결하기땜에 혼자 조용히 출근 하구요 울 아가는 취침시간이 이르다보니 기상시간도 이르구요.. 게을바시 엄마가 문제네요ㅠ 아침에 딸램이 깨서 옹알이하면서 노는소리 듣고 깨요ㅋ
깨서 아가한테 내용은 다르지만 항상 아침인사하며 말거는데 하루는 "일어났어?" 했더니 제옆에 똑바로누워서 바둥대며 놀다가 갑자기 꺄르륵~ 하면서 뒤집기하면서 저한테 굴러오듯이 다가오는거에용 얼굴완전 가까워져서는 엄마쳐다보고 활짝 웃는데 완전 심쿵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