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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사는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469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츄
추천 : 4
조회수 : 1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14 17: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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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하이밖에 못하던 영어 이젠 미국에서 태어난거 아니였냐는 이야기도 듣고.. 
돈도 한국에서 생각하지도 못했던 액수로 벌고..
전 컴퓨터 사이언스쪽.. 구체적으론 IS 알고리즘 개발 쪽에 있습니다. 
한국에선 인공지능이나 에이아이라고 하는데 똑같아용

사실 나이 먹고 언어공부해서 이런 이야기 듣는거 디게 힘들잖아요.
공부하느라 힘들었던거.. 미국 동부서부 다 떠돌아다니면서 공부했던거..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학교를 몇군데를 다녔는지 몰라요 흑흑

학창시절 오유 참 많이 들어왔었는데..
제가 이제 또 다른 공부 시작하거든요..
괜히 학창시절이 생각나서 오유에 들어와봤습니다.
예전에 익숙했던 닉네임들은 하나도 없지만..
그 분들도 저처럼 일상생활 열삼하 살다가 들어오시고 그러겠죠?

이 글 보시는 분들 다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길..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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