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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02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간방구암살
추천 : 0
조회수 : 1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1 13:56:03
어제 용을 한마리 잡고 한마리는 손이 안닿아서 못잡았구요 꿈에서 막 노력을 했는데 못잡았어요
오늘은 꿈에서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동생이랑 나랑 엄청 슬피 울다가 동생도 차사고로 죽고 저는 남아서 엄청 울었어요.
아빠는 엄마가 돌아가신것만 알고 동생이 죽은건 모르고요..
이게 대체 무슨 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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