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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부회장, 이번에는 못빠져 나간다. 인정사정없는 특검
게시물ID : sisa_834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간의자리
추천 : 2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14 21:07:18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이 22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특검수사를 받았다. 또 특검에서는 국조특위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위증 고발요청을 했고, 이에 국조특위는 이재용을 위증 혐의로 특검에 고발했다. 더불어 민주당의 김한정 의원은 특검수사의 초점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소위 2015년 7월의 비밀이라 말할 수 있는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과 이재용 부회장 경영권 확보 강화 대작전, 박근혜와 이재용의 독대, 정유라 말 지원협상을 위한 삼성 박상진 사장 파견 의 연결고리를 확인하는 작업을 특검에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이재용은 청문회에서 증언한대로 모든 상황에 대해 차후 보고를 받은 것일까? 아니면 박근혜를 독대하고 정유라를 위해 이 모든 일을 임원들에게 지시한 것일까?/ 사람ing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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