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내년 2월달에 군대갑니다.

군대가서는 못먹겠지만.

저보다 어린 대한민국 꿈나물들을 위해서

시위하려합니다.

장소는 서울 BBX 본사앞이구요.

지인분중 기자분도 계시고 해서 말씀드려볼 예정입니다.

한 50분이상 모이면 언론 타도 힘좀 실릴것 같아서요.

거대 프렌차이즈의 횡포를 더는 못봐주겠네요.

( 하루 300개만 판매하지만,, 최소한 통큰치킨이 존재해야 가격도 합리적인 선으로 내려갈것이고

맛과 품질또한 유지될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주면 대학생들도 거의 방학인걸로 아는데

한번 모여봅시다.

참가 의사 있으신분들 댓글달아주세요. 

저 진심입니다.



의견 달리는것 보고 추후 자세한 일정 공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