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볼리비아가 속한 중남미 전체 즉 캐나다부터 아르헨ㅋ티나까지 포괄적으로 자유무역 조약 맺자고 한게 FTAA 다. A 자 하나가 더붙은게 아메리카를 뜻함
그래서 중남미 모든 정상들과 미국 부시 색히도 함께 회의를 열었지 근데 여기에 차베스가 참석해서 미국을 베네수엘라 석유로 발라버린거야. 즉 볼리비아의 모랄레스 대통령한데 "쫄지마! 우리나라 석유 맘대로 퍼가서 민영화된 기업들 전부 국유화 시켜버려." 라고 약속을 한거야. 이런 상황속에 회의는 룰라, 아르헨티나의 키치넷 대통령등이 공동보조 맟추면서 미국의 앞잡이인 칠레까지 기권하면서 회의는 결렬되고 부시는 쫏기듯미국으로 가버렸지.
실제로 이후 볼리비아 정부는 미국 기업들손에 넘어간 국영기업들 전부 국유화 시키면서 맹박이 형 상득이새끼가 볼리비아가서 리튬 광석 채굴 사업권 따오게 된 지경까지 갔어.
지금 남미는 메리코수르 경제체제로 지금 세계 최고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중국도 전략적 파트너로 엄청나게 이익보고 있고. 미국시장만 바라보는 빙신같은 한국기업들만 좃 되고 있지 남미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