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좋은 영화보고 좋은 노래 알아가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우리가 15살이라는 시기를 지났다고해서

그 시기를 버리고 가는게 아니라 마음속에 누구나 15살이라는

여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자신을 품고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노래가 더 좋게 다가오네요. 오늘도 상처입은 여러분께
용기를 전해줘 한번 더 빛날 수 있는 노래가 될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