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단독 보도인데요.
작년 2월 15일 박근헤가 이재용을 독대해서 문서를 줬답니다.
문서내용은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의 영재센터에 10억을 지원하라...
그런데 이재용이 웃기는게 ㅋㅋㅋ
문서를 박근헤한테 받은건 인정했는데, 자기는 안 읽고 실무진한테 바로 줬다고 했답니다. ㅋㅋㅋ
대통령이 준 문서를 자기는 안 보고, 실무진에 바로 줘 ㅋㅋㅋ
에라이.. 이재용구, 또 영구 코스프레 하네요.
자기는 빠지고, 대충 실무진선에서 짜르려고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