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로고가 결정됫다길래 보고 빵 터졌다...한 눈에 봐도 유엔 과 유니세프 기본 색상을 바탕으로 무슨 옛날 국민학교 코흘리개들 코 수건 이름표 같은 디자인...하지만 마냥 웃을 수는 없더라...멍청해서 그들로부터 개돼지 취급 받는 니들을 보니...
일단 내가 올렸던 글 중 일부분을 보자,
박근혜와 최순실 부동산 전화번호에 나타나는 숫자에는 하나의 공통된 의미가 있습니다. 4와 6은 박정희 대통령이 1963년 첫 집권을 했을 때의 나이인 46살과 실질적으로 대통령으로서 권력을 행사 하게 된 첫 해인 1964년을 뜻하는 동시에 육영수 여사의 이름 중 그 첫 번째와 끝 자가 이에 일치하기에 아주 오래 전부터 박근혜는 이 숫자를 길한 숫자로 여기어 샤머니즘적으로 대하게 됩니다. 박근혜가 정치인으로 데뷔한 해는 1998년이며 박근혜 나이 46살때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유신이 발효된 1972년 10월 27일과 체육관 선거로 당선된 1972년 12월 27일의 27이라는 숫자도 64에 버금가는 길일(吉日)로 여기며 27을 유신으로 인해 한국이 통일의 길로 승천하는 의미로 여깁니다. 아래에 설명할 것이지만 미르 재단 설립 일은 10월 27일로써 1972년 통일을 위한 길이라며 선포한 10월 유신이 공식 발효된 일로써 박근혜는 이를 박정희가 국운을 승천시킨 날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박근혜와 최태민 일가는 부동산을 매입하거나 주소를 옮길 때 전화번호를 새로 만들 때 모두 이 숫자를 중심으로 고려합니다.
혹시 최순실 자매들 부동산 내역과 지도를 유심히 보신 분들은 대부분의 부동산이 좋은 입지 조건이 아니라는 것에 이상함을 느끼실 것입니다. 하지만 최순득, 최순천은 이 숫자 미신에 크게 좌우되지 않았기에 상대적으로 좋은 입지 조건의 건물을 소유합니다. 즉, 최순실과 박근혜는 대부분의 부동산 주소와 전화번호를 이 46과 27이라는 길한 숫자에 맞춘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그 범례들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상세한 내용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파란 글씨로 표기하겠으며 정말 소름 끼치는 내용들은 그 부분에 있읍니다.
박근혜 성북동 집 주소 - 성북동 330-416 (82년부터84년) - 최태민이 73년 대전에 문을 연 영세교 교당은 대전시 대사동 케이블카 200m 지점에 위치. 박근혜 성북동 옛 집의 현재 신 주소는 대사관로3길 27-19 (왜 27에도 빨간색을 입혔는지는 아래 글을 읽다 보면 이해 될 것입니다.
박근혜 삼성동 집 주소 - 삼성동 42-6
단원고등학교 주소 –고잔동 426, 전화번호 488-0087, 단원구의 면적은 88.88㎢, 단원구청 주소는 초지동 666-2 (한참 아래에 글을 읽다 보면 다시 666숫자가 나올 것입니다.)
박근혜의 정수장학회소유 부산일보 전화번호 - 051 461 4114
박근혜 성형 담당 김영재 성형외과 전화번호 - 02 546 717
최순실 미승빌딩 주소 - 신사동 640-1
최태민 사망시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89-25, 우편번호 06147
최순실과 고영태가 만든 광고기획사 코어플랜 - 압구정로 461, 네이처 포엠 빌딩 (같은 주소의 빌딩에는 LS그룹 상속 녀이자 박지만 결혼식을 섭외하고 결혼식 사회 및 진행을 책임져서 화제가 되었던 구진희(개명 후 구나윤)가 경영하는 갤러리 구(gallery koo)가 위치해 있습니다. 구진희(구나윤)는 2005년에 최순천 소유 청담동 빌딩 바로 옆에 명상센터 아현을 오픈 했었는데 최태민이 서울에 올라와서 최초로 오픈한 영세교 교당이 아현동에 위치해 있었고 그 가족들 또한 상당기간 거주했었음. 또한 박지만 결혼식은 원래 신라호텔(장시호를 비롯한 최순실 가족의 결혼식은 대부분 신라호텔에서 행해짐)에서 하기로 되었었는데 갑자기 박근혜의 요청으로 취소되고 입사 7개월차 직원인 구진희가 일하는 워커힐로 바뀝니다. 그리고 박근혜는 구진희에게 결혼식 사회까지 맡기는데 당시 사회자는 전직 국회의원 출신 아나운서가 맡기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입사 7개월짜리 직원에게 이런 큰 대사를 맡겼을까요? 그것도 박근혜가 직접 요청을 하다니... 그리고 9년 후인 2013년 LS 그룹의 불량 전선 납품으로 인한 원자력 발전소 발전 중단 사건 시 LS 그룹은 언론, 전문가가 주장 했던 대로 4조원의 피해 보상을 했을까요? 얼마나 배상 했을까요? 국가가 입은 4조원 피해에 대해서...아래 파란 글씨부분에 설명 해놓았습니다.
최순실, 고영태의 또 다른 아지트 카페 TRAY N 주소 - 신사동 640-13
더블루 K 주소- 청담동 96-14
카페 테스타로사 운영회사인 티알씨(TRC)는 설립일 이 4월 6일이며 최순실 소유의 신사동 640-1번지 2층에 위치하며 "세온"으로 상호변경. 이 카페 테스타로사를 언론에서 최순실 스포츠 재단에 입점시켜서 수익을 얻을 목적으로 프랜차이즈를 얻었다고 보도하기에 제가 직접 언론사에 전화를 걸어 ”그러한 단순 목적이 아니라 아직도 비밀 유지 및 보장이 가능한 오스트리아 은행들의 비밀 PB 서비스를 통해 자금을 세탁하는 한 방법으로 오스트리아 커피 회사인 테스타 로사를 끌어들인 것이다' 고 알려줬지만 전부 무시하더군요. 결국 얼마 전에야 겨우 심층 취재를 한 후 이를 인정하더군요. 기레기 녀석들 제가 항의하자 변명으로 일관하다가 바로 전화 끊고 핸드폰 전원도 끄더군요. (한겨레, 경향, 동아)
독일 정유라 집 주소 - Außerhalb 8, Biblis 68647
독일 widec taunus 호텔 - 전화번호 +49 60843511 Schöne Aussicht 9, 61389 Schmitten, 잘 안 알려져 있지만TAUNUS에는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건설한 로마 유적이 있으며 하드리아누스는 2000년 전 그의 동성 애인이었던 인물의 인신공양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cjd23&folder=2&list_id=14618774 )
최순천 소유 부산 해운대 달맞이 고개 소재 에스플러스 빌딩 대지면적은 644.6㎡
고영태 소유의 가방제조 회사 빌로밀로 주소 - 자양1동 806, (우)05064 고영태는 이미 지난 2002년경부터 장시호와 연인 관계였으며(어떤 연인?) 장시호는 최순실에게 소개해 주었습니다. 근친상간이지만 그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더군요. 이 사실을 언론사에 알렸었지만 일부 언론이 보도했던" 2012년경부터 교제"만 들먹이며 전혀 믿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재단하더군요. ( 경향, 동아, 세계, 한겨레, 조선)
미르재단 - 논현동 247, 설립일10월27일은 1972년 박정희의 10월 유신 <조국의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헌법개정안>(유신헌법) 공고일이며 박정희는 체육관 간접 선거를 통해 12월 27일 당선.
k 스포츠 재단 - 논현동 274-8
최순실이 운영했던 카페 테스타로사 - 논현동 270-33, 위치가 선정릉역 골목길 (통일교와 최순실, 최태민은 밀접한 관계이며 지난 11월 초 최순실의 독일 극비 인터뷰도 통일교 고위 간부의 주선으로 통일교 소유 세계일보에서 보도. 통일교는 은평구에 소재한 선정 중고등학교를 소유하고 있음. 또한 정유라 역시 통일교 소유의 경복 초등학교와 선화예술학교를 다녔음. 통일교와 박근혜, 최순실 라인간의 분쟁은 매우 복잡한 문제 –금전적 이해관계가 아니다- 에서 불거진 것임 )
최순천 서양빌딩 - 청담동 119-3, 바로 옆 송담빌딩에는 LS그룹 상속녀이자 박지만 결혼식을 섭외하고 결혼식 사회 및 진행을 책임진 구진희 ( http://cheoneui23.tistory.com/7830 )가 운영했던 명상센터 아현(02 540 2272)이 위치했었음. 아현동은 최태민이 서울에 첫 전도관을 열었던 곳으로써 이었고 이 곳에서 장기간 거주하여 인연이 매우 깊습니다. 구진희는 2004년 12월 박지만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갑자기 나이많은 어른들이나 쓰는 아호 [雅號]를 아현으로 작명하며 동시에 최순천 빌딩 바로 옆에 명상센터 아현을 오픈하며 올해에는 자신의 갤러리 사무실을 고영태와 최순실이 만든 페이퍼 컴퍼니 «코어플랜»과 같은 빌딩으로 옮깁니다
차은택이 지난 2001년부터 운영했던 아프리카 픽쳐스 - 설립일은 2001년 2월 7일. (차은택을 픽업한 이유이며 파라다이스그룹이 아프리카에 2년 전까지 거대한 사파리 호텔을 가지고 있어서입니다. 차은택은 언론 보도처럼 고영태가 소개한 것이 아닌 파라다이스 그룹 현 회장인 전필립이 선택한 것입니다.)
차은택 광고회사 모스코스 - 논현동 277-17
차은택 설립, 최순실 소유의 더플레이그라운드 - 논현동 271-14, 설립일은 1월 27일
미르재단 - 논현동 247, 설립일10월27일은 1972년 박정희의 10월 27일 <조국의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헌법개정안>(유신헌법) 공고일이며 박정희는 체육관 간접 선거를 통해 12월 27일 당선.
파라다이스그룹 - 장충동 180-000, (우) 04617 (TEL 02-2271-0000 / FAX 02-2277-0000) 파라다이스 그룹의 창업자는 전낙원씨이며 이 사람은 고현정의 불멸의 작품 "모래시계"에서 배우 "박근형"씨가 연기한 실제인물입니다. 과거 조폭 "김태촌"까지도 수하에 뒀을 정도의 인물로써 1967년부터 2004년까지 조폭 세계를 완벽히 지배했었으며 현재 아들 전필립이 영향력은 다소 약해졌지만 여전히 조폭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의 한자이름 낙원은 신천지(新天地)를 의미하며 신천지(新天地)는 영어로 NEW HEAVEN입니다. 얼마전 사망한 CJ 그룹의 며느리가 사망한 곳은 코네티컷 주 NEW HAVEN 입니다. 또한 NEW HAVEN 에는 통일교 교당이 있는데 주소는 270 Temple St, New Haven, CT 06511 USA 이며 또한 이 곳에서 약 60KM 떨어진 곳에는 통일교의 세계포교의 사관역활을 하는 Bridgeport 대학이 있으며 통일교는 이 대학의 엘리트들을 un에 집중 배치시키고 있고 세계 각국의 신도 중 머리가 좋은 이들을 이 학교에서 교육시킨 후 세계 각국 정치, 외교 라인에 포진시키는 전략을 실행 중입니다.
윗 글 읽어보면 문제 진짜 심각하다.
2. 멍청한 개돼지들 다루기에 능숙한 중도 우파 진영과 TK, PK 결집에 충청권 합세.
3. 40대 후반부터 7,80 대로 이어지는 노인부대 가세.
4. 수도권 안정 희구 세력 흡수
이미 촛불 행진 참여 인원의 급감에서 징후가 나타난다. 어제 나가봤더니 좀 잇으면 박사모 할배들한테도 뒤쳐지겟던데....
자, 이제 본격 정밀 분석해준다. 잘 보고 머릿 속에 새겨라.
1. 통일교는 이미 지난 74년부터 미국의 정치권에 인맥을 쌓아놓았고 그 과정에서 2인자 박보희 ( 전 세계일보 사장 ) 가 미 의회 청문회에 서기도 햇는데 이는 통일교가 박정희 정권과 유착되었엇다는 증거다. 뭘 모르는 인간들이 이를 빌미로 통일교 비난하는데 분명히 말할 수 잇는 것은 이는 문선명이가 개인의 영달을 위해 한 것이 아니라 조국 통일을 위해 햇다는 것이다. ( 통일교 교리 잘 들어보면 매우 호감이 간다. ) 그러나 문제는 이 유착 관계가 박근혜까지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삼성, 중앙일보, 파라다이스이스 전낙원, 세모 유병언 명지 재단 설립자 유상근과 연결되어졌다는 것이다. 통일교는 위에서 언급햇듯 주로 UN과 전 세계 외교라인에 자신들 소유의 Bridgeport 대학 출신 인재들을 뿌렷는데 애네들이 무지 머리가 좋을 뿐 아니라 통일교를 중심으로 단결력이 너무 강해서 그간 무능 논쟁에 휘말렷던 반기문을 사실상 살려 준 유엔 사무처 직원들 중에 상당수가 이 대학 출신이거나 통일교 지원을 받는 이들이다. 그 와중에 신천지 이만희도 몰래 끼어든거고, 이제 이해되니 ? 신천지와 통일교, 박근혜의 관계가?
2. 중앙일보 홍석현은 지난 2005년 나라를 통째로 삼성에 넘긴 입헌군주 멍충이 노무현에 의해 미국 대사가 되었고 거의 동시에 유엔 사무총장으로 추천 받앗다가 비자금 건으로 낙마한다. 지금 상황은 그때와 판박인데 정말 주의해야 할 것은 2005년에 홍석현은 단지 조중동, 즉 보수 언론 사주 였지만 지금은 JTBC, HEREN등 보보스 취향의 중도 좌파 언론 매체까지 포괄하여 끌어안고 잇다는 것이다. 즉, 반기문 밀고 안되면 문재인 밀어도 되고 박원순도 충분히 컨트롤 가능한 세력이며 만일 반장어가 미끄러지면 좌우를 끌어안아 자기가 직접 나설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그의 구상을 가능케 해주는 것은 북한 비자금으로 끈끈하게 얽힌 노빠들과 파라다이스 전필립과 재계의 신사 한화 김동선과 같은 서포트 세력 때문이다.
3.지금 황교안이 대통령 어쩌네 저쩌네 하는데 이는 헛소리고 만일 홍석현이 뜨면 황교안 주도하의 과도 정부는 전력을 몰아 그를 서포트 할 것이다. 가능하냐고? 반기문은 그를 비난하는 진보 언론이라는 대항마가 있지만 홍석현은 그를 비난할 언론 매체가 거의 전무하다...있다면 한겨레, 뉴스타파 정도인데 한겨레는 지금 삼성 광고 거절하며 버티고 있지만 글쎄, 얼마나 갈까? 그리고 그 쬐깐한 뉴스타파? 개네들이 목소리 찢어져라 떠들어도 과연 잘 들릴까? 국민들 귀에...걱정이 태산이다. 씨발, 이렇게 설명하는데 "이재용한테 대든 전자신문은?"하고 짖어대는 것들 있으면 아가리 찢어버린다.
4. 만일 아들 홍정도가 주도하는 진보 세력 끌어안기의 힘으로 홍석현이 댓통이 되면 이 나라는 완벽히 삼성 통제하에 들어간다. 세제, 법률, 문화 모두 또 하나의 가족이 만들어주고 그런 체제하에서는 오로지 붕어좌파와 돈에 약한 중도 우파만이 살아남고 반대 세력은 천천히 도태될 것이다. 이재용과 홍정도는 아예 대놓고 니들 세금 꺼내쓰고 조금, 아주 가끔씩 입금 시켜 줄 것이다. 바로 전 국민의 ATM화지...니들 연금, 세금, 공과금 모두 삼성가가 컨트롤 한다는 뜻이다. 병원, 의료보험? 왜 이건희가 의료 민영화 하려했겠니? 미국은 닉슨이 의료체계를 망가트렸지만 한국은 단순히 망가트리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 초토화 될 것이다. 내가 2014년에 미국 유명 병원에서 암 치료 받는데 의사 새끼 함 만나는데 1,600불 그리고 서비스 차지 합해서 진찰료만 1800불 청구받았고 내시경 5,400불 청구 받았다. CT 25,000불....한국에선 중증 환자 적용되서 총 3 만원 조금 넘었고...
5.전기 민영화 되고 니들 전기 값 엄청 올라 에어컨 장식품 되고 오로지 선풍기에 의존하게 될 거다. 그럼 붕어 좌파들은정용진이 자랑하던 다이슨의 프로펠러 없는 선풍기 예로 들어가며 그런거라도 하나 사면 에어컨 보다 낫다고 떠들거다...일종의 삼성 홍보 부대로서 의무를 다하는 것이지...내 말이 구라라고?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에서 붕어좌파들하고 노무현이 어떤 또라이 짓으로 삼성 감싸기에 나섰는지 봐라...기도 안찬다. 그리고 산업용 전기 값도 엄청 올라서 결국 그나마 하나 남아잇는 해외 자본 유치의 비교우위는 사라지고 한국 기업도 해외로 해외 기업은 한국으로 눈 돌릴 것이다...그럼 삼성은 ? 개네는 이미 대부분의 공정이 중국, 베트남, 유럽에 분산되어 있다... 니들 평택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중국 시안 안가봤지? 베트남 삼성 단지 안가봣지? 가보고 나서 떠들어라.
6. 삼성 이재용은 원래 현대차와 연합전선이었는데 그 고리는 범 현대가인 KCC정몽진 이엇다. 잘 나가던 애네들 관계 틀어진 것은 이재용이 잔 재주로 정몽구 한전 부지 경매에서 엿 먹이면서 부터이다. 이 사건 이후로 ( 거의 5조원 이상 개피 본 정몽구 완전 빡탱이 돌아서 미친듯이 날뛰었단다...그럴만도 하지, 이건희도 아닌 이재용한테 완전 관광 당했으니...) 현대차는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 헤메는데 이 과정에서 LIG 그룹 구본상이 나서게 된다. 구본상은 LIG CP 사기 발행으로 감방에 있엇는데 학교 동창이자 불알 친구인 현대차 정의선을 LG 구본무에게 넣어준다.
7. 원래 LG 그룹은 99년도에 정몽구 동생 정몽헌이하고 정주영한테 반도체 뺏긴 후 이를 갈아왓기에 타도 현대를 지난 10여 년간 외쳐왔는데 2014년부터 드디어 오월동주 연합이 탄생된다. 이른바 구-정 연합, 그리고 이들은 자동차 전장 사업에서 서로의 역량을 끌어모아 반 삼성을 기치로 나서게 되는데 반짝 효과를 보다 이재용의 삼성이 하만 인수하면서 요즘 분위기는 아무리해도 우린 삼성한테는 안되...뭐 그 정도다. 내가 LG에 신분을 속이고 해외 전장 사업팀 임원과 컨택을 한 적이 있는데 이 친구 현재 보따리 살 준비하더라. 하만 드면 우린 끝이라고, 물어보니 현재 실탄이 1.4조원 안팎인데 (삼성 40조원 규모 ) 그나마도 해외 가전 파트와 산업가전쪽으로 포커스가 맞춰진댄다. 그래서 물어보니 전장업체 중 LG 전자 실탄에 맞는 물건이 없댄다. 그래서 지금 눈뜨고 그냥 구경 중이랜다...개네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갤노트 7 같은 하늘이 내린 선물이 다시 한 번 내려오길 바라는 것 뿐...
8. 자, 이제 이해되냐? 이 멍충이들아, 내가 왜 이렇게 광야에서 외치는지? 지금은 현대, LG 연합도 삼성의 30% 수준의 역량밖에 안된단다. 정말로, 한 마디로 이제 더민당은 더 더욱 삼성한테 기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 그동안 한화가 중간에서 균형을 맞춰줫는데 전번에 M&A 이후로 애네도 이젠 완전 삼성테크 타고 잇는 중이다. 이제 너희들 지갑과 호주머니를 삼성에게 명의 신탁하는 일만 남아있다는 것이다.
이 글을 보고도 못 느끼겠니? 내가 왜 북한 비자금 털고 가자고 주장하는지? 내 주장에 토달고 욕하는 것들은 대부분 다음과 같다.
1. 경기 동부 연합과 이석기 추종하는 상 또라이들...그래도 이정희는 괜찮지 않냐며 지랄하는 것들.
2. 노무현 시절 북한 비자금 전달에 직접 관여했던 정동영 라인의 MBC, 한국일보 언론 인맥과 박지원류의 드러운 붕어좌파 지지자들
3. 씨발, 쳐먹고 사는데 지장 없으면 되지, 안그래? 그리고 솔까, 삼성이 적어도 독재정권보다는 조금 뜯을 걸 하며 떠들어대는 정신 줄 놓고 성괴녀들 엉덩이랑 가슴에 취해 사는 강남좌파들...비교해봐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와..독재자들이 니들 가정용 전기 값 올렷니? 니들 생활 물가 올렸니? 의료보험 뺏고 약값도 천정부지로 올려 놓았니? 니들 세금 함부로 꺼내 썼니? ( 애네덜은 주로 대기업 삥 뜯었지, 세금 강탈은 안했다 ) 하지만 삼성 공화국이 되는 순간, 모든 것은 독재 정권 보다 더 밑바닥으로 떨어진단다.
4. 아무 생각 없고 그저 DJ 선상님과 노무현 부엉이 바위 참사 복수만 하면 된다는 일종의 종교적 신념의 소유자들 그리고 전라도 광신도들.
내 글에 반박하고 싶으면 내 글 다 읽고 떠들어라. 녹음 파일 다 들었다길래 상대해 보면 듣기는 개뿔, 내 메일 공개하니 그런 넘들이 시발 개발 메일 보내왓길래 조목조목 반박하니 "니 존나 똑똑하다, 근데 왜 오유에서 키보드질이냐?"고 절규한 뒤 감감 무소식이다...으 휴...불쌍한 인생들, 그러니 개, 돼지 소리 듣는 거란다.
반박 환영하고 정보 교환은 더 환영, 정보 제공으 완전 감격이다.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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