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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큰애기
게시물ID : animal_130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꽌씨~
추천 : 10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44개
등록시간 : 2015/06/09 16:04:55
얼마 전 말라뮤트 성장기 ? 남자아가 사진 보구서
 
우리집 개딸래미 성장기 올려봅니다.
 
 

20131207_163854.jpg 
처음 데리고 오던 날 사진이에요 ㅋㅋ 엄마, 아빠 사진도 찍었어야 했는데 못찍었네요 ㅜㅜ
 
Screenshot_2013-12-30-17-45-06.png
 
형제들 사진은 분양 받으러 가기 전, 캡쳐 해놔서 있는데..ㅜㅜ 4남매였는데 그 중 한마리만 여아.
우리집 개딸래미임미당. ㅋㅋㅋㅋ 어찌나 귀엽던지!
 
20131208_020300.jpg
20131208_193500.jpg
 
이런 귀염스런 모습으로 제 심장을 저격........애기 땐 참 씹덕사 할 뻔 ㅋㅋ
(뒤에 슈나우져는 친정 개할머님 ^.^)
 
 
20131213_143005.jpg
 
인형 끌어안고 자는 모습으로 개 따위가 설렘을 유발하고............

 
20131225_094103.jpg
 
좀 더 새침해진 모습으로 '기다려'도 습득하고.....
 
 
1386561322579.jpg
 
 
꽃미모 발사하고..
1390386433073.jpg
20140125_172920.jpg
 
신발 신고 나들이도 댕겨오다가..................ㅇㅅㅇ
 
 
20140521_124444.jpg

 
뙇!!!!!..........폭풍성장을 하죸ㅋㅋㅋㅋㅋㅋㅋㅋ
 
IMG_20140618_1.png

그리하여 '아빠 나도 치킨 좀.....' 속마음 '닝겐 너만 쳐먹냐!!!!!' 며 침을 한바가지 흘리는 일상.
 
 

20150104_142730.jpg
20150104_142748.jpg

 
업어달라고 자꾸 떼 써서 업어주느라 쪼매 힘들지만...............ㅋㅋㅋㅋ
 
 
20150206_133220.jpg
Screenshot_2014-06-26-19-09-52.png
 
 
요래 이쁘게 웃고있으면 기분 좋은 팔불출 엄빠입니당 :) ㅋㅋㅋ
 
 
 
 
동영상도 올리고 싶었으나 올리는 방법을 몰라 Fail~
 
 
우리 개님 보고 쫌이라도 기분 좋아지는 분이 있으셨음 좋겠네요 ㅎㅎㅎ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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