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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303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양세★
추천 : 16
조회수 : 110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2/06 16:16:40
저는 어렷을적 아버지가 사주신 푸우를 아낌
근데 우리오빠는
그 푸우를 괴롭히는 재미가 굉장히 크나봄
오늘도 푸우를 너무 괴롭혀서
벽장에 숨기고 나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22살이고 오빠가 26인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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