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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수 후기 올려봅니다.
게시물ID : fifa3_13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북치는청년
추천 : 2
조회수 : 6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05 12:56:16
큰 글씨 + 굵은 글씨 표시된 선수 - 주전
 
굵은 글씨 표시된 선수 - 서브
 
 
 
GK
 
 
레이나 - 2카 만들어서 써봤는데 히든 특성으로 '몸 개그'가 있는게 분명함.
 
 
조 심장 - 영 애매 합니다. 상향될 여지가 있지만 기대만큼 크게 상향 될 것 같지는 않아서 팔까 말까 고민중.
 
 
헬톤 - 싼 맛에 3카까지 만들어서 한 동안 썼지만 결론은 '역시 싼 건 다 이유가 있구나'
 
 
카시야스 - 안정감의 대명사. 더 이상 말이 필요합니까?!  특히나 페널티킥에서 가끔씩 미친 선방을 보여주면 그야말로 감동.
 
 
발데스 - 3카 만들어서 서브로 쓰고 있습니다. 카시야스와 비슷한 체감.
 
 
 
 
 
 
 
DF - 센터백 (센터백은 컨디션에 따라 로테이션 돌리는 고로 사실 주전 서브 개념이 엄슴)
 
 
 
토모비치 - CB치고 속가가 아주 좋은데다 다른 수비 스탯도 우수한 편입니다.
              
               사실 제가 레드 상자에 맛 들리지 않았으면 가장 처음으로 은카 이상 만들었을 선수.
 
 
10 비디치 - 벽디치,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  더 이상 말이 필요합니까?
 
 
J. 가르시아 - 가장 먼저 은카를 띄운 선수. 가성비도 최고이고 5카 띄우니 10 벽디치와 스타일이 비슷한데 보다 여러모로 훌륭합니다.
 
 
10 루시우 - 2카로 티아구 실바와 비스무리 하지만 스탯 분배가 사실 좀 어정쩡한 감이 있습니다.  
 
 
티아구 실바 - 비싼건 다 이유가 있는법. 스탯 이상의 역할을 훌륭히 해냅니다.
 
                          공격때 가끔씩 튀어 나오는 성향과 CB치고는 몸 싸움이 다소 약한 것만  빼면 완벽하군요.
 
 
구스타보 - 알려지기 전에 3카까지 띄워서 잘 사용 했지만 지금은 사실 너무 비싸져서 비추입니다.
 
               DM으로 많이 활용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CB자리에서 더 좋은것 같더군요. 대신 짝을 맞춘 CB가 몸 싸움 하나는 확실해야 합니다.  
 
 
 
 
 
 
DF - 풀백, 윙백
 
 
- 다소 딸리는 속가와 많이 딸리는 몸 싸움, 키를 가지고 있지만 그 외의 우월한 수비 스킬로 미리 자리 잡고 커팅을 주무기로 하는 테크니션.
 
      다만 베일, 10날두 같은 괴랄한 속가를 지니고 몸도 어느 정도 되는 선수를 만나면 뭘 어떻게 해도 탈탈 털려서 현재 서브.
 
 
리히텐슈타인 - 3카로 돈 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은카를 띄우고 싶은 선수. 여러모로 우수하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피스첵 - 3카로 리히텐슈타인의 다운 그레이드 버젼입니다.
 
 
J. 알바 - 우월한 속가와 스태미너 만으로도 반 이상 먹고 들어갑니다. 물론 몸 싸움이 약해서 람 처럼 써야 하는게 좀 힘들긴 하지만요.
 
 
호세 엔리케, 베인스 - 정말 큰 실망을 안겨줬던 선수들. 특히나 뜬금 없이 공격시 너무 튀어 나올때가 많아서 역습 당한적이 꽤 많았음.
 
 
 
 
 
 
MF - 공미, 중미, 수미
 
 
 
비달 - 2카로 우월한 스태미너와 고루 높은 스탯을 바탕으로 한, 그야 말로 살림꾼. 
 
         좋게 말하면 팔방미인, 나쁘게 말하면 다 어중간.
 
         하지만 스탯에 비해 의외로 빠르고 부드럽고 의외로 몸 싸움 되고 의외로 제공권 잘 따고 의외로 뜬금 중거리 슛 잘 넣고
 
         역시 돈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은카 띄우고 싶은 선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CM 자리에서 공수 조율하고 가끔씩 2선 침투 노리는 플레이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구아린 - 2카로 딱 스탯 만큼의 활약을 합니다. 하지만 괴랄한 슛 파워와 훌륭한 몸 싸움으로 슈퍼 서브로서의 역할은 훌륭히 해 냅니다.
 
            문제는 은근히 부상을 잘 당한단 말이야...... 게다가 상대적으로 민첩성이 낮아서인지 은근히 둔해......
 
 
Y. 투레 - 뭐 말이 필요합니까? 제가 알기로는 히든 스탯이 다소 병 맛 이지만
 
              정말이지 공수 양면에서 스탯 이상으로 워낙 잘 해 선수렙 9때 이미 주전 자리를 꿰찬 선수입니다.
 
 
로드웰 - FM 특급 유망주라 4카까지 띄워서 한 동안 주전으로 써 봤는데 여러모로 (스탯에 비해) 아주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스탯 분배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에르난데스 - 3카 띄워서 오래 오래 잘 쓰다가 은카 도전, 끝 없는 실패에 멘탈이 붕괴되어 방출한 선수.
 
                  양발 잡이에 스탯도 좋고 체감이 정말 환상적인 선수. 게다가 히든 스탯이 엄청 납니다.
 
                  하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역시 중거리 슛이라 개인적으로는 AM을 권하고 싶습니다. 
 
 
기보드 - 넌 나에게 아주 큰 실망감을 안겨줬어.
 
 
 
 
 
 
MF - 사이드, 윙어
 
 
괴체 - 현재 3카로 사실 다소 어중간한 면이 없진 않지만 우월한 드리블 하나로 쌈 싸먹는 선수. 하지만 그놈의 스태미너가 참......
 
 
세세뇽 - 5카로 정말이지 체감 짱짱맨. 특히나 놀라운 것은 몸 싸움 좋고 밸런스가 아주 좋은데다 민첩성까지 우왕굿,
 
            거기에 키가 작아서 그런지 왠만해선 넘어지지도, 넘어져도 바로 일어나 순식간에 다시 공을 되찾아 옵니다.
 
            속가, 스태미너도 짱짱맨에 소프트웨어 측면도 훌륭함. 히든 스탯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아무튼 강추.
 
 
페드로 - 2카였나 3카까지 만들어서 오래오래 썼었습니다. 몸 싸움이 안 되는 것만 빼면 정말이지 훌륭함.
 
            게다가 그렇게 좋다는 양발잡이!!
 
 
라베찌 - 현재 4카로 페드로와 아자르를 밀어내고 LM 주전 자리를 꿰차신 분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당장 은카 만들어서 윙이나 사이드 미드필더에 박아 놓으시면 전성기 때의 피구가 부럽지 않습니다.    
 
 
아자르 - 속가도 좋고 소프트웨어도 참 좋고 정말 좋은데 말이지 하 스태미너와 몸 싸움이 좀 많이 그렇네......
 
 
헐크 - 스탯 분배가 아주 고른 편임. 아직은 선수렙이 10밖에 안 되어서 뭐라 하긴 그렇지만
 
          3카만 띄우고 선수렙 15, 16쯤만 되면 왠지 사이드를 다 씹어먹을 것 같은 좋은 예감을 주는 선수.
 
 
미성년자 성매매범 리베리 - 빨라요. 아주 빨라요. 물론 경찰로부터 도망치려면 빨라야지
 
                                      문제는 스태미너 때문에 주전과 후보가 죄다 컨디션 망이지 않는 이상 기용하기가......
 
 
베일 - 비싼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비싸서 2카 띄울 엄두도 안 나는 선수.
 
         그리고 스태미너 낮은편이 절대 아닌데 이상하게 얘는 유독 스태미너가 빨리 소진되는 거 같단 말이죠.
 
         하지만 그 모든 단점을 뒤엎을 고루 높은 우월한 스탯!!!  
 
 
D. 실바 - 2카로 사실 개인적으로는 5카 띄워서 주전으로 쓰고 싶은 선수였는데 고질적인 부상 문제 때문에 어쩔수 없이 팔음.
 
             스태미너가 너무 낮고 몸 싸움 시망에 뭐 대부분 별로다 라고 하시지만 그렇다고 안 쓰기엔 소프트웨어가 너무 좋아요.
 
 
 
 
 
FW
 
 
테베즈 - 다 좋은데 적극성이 너무 높아서 지 멋대로 혼자 뛰어 다니다가 오히려 0카 아게로보다 빨리 스태미너가 소진 될 때가 많아서 팔음.
 
 
아우바메양 - 2카로 상당히 오랫동안 잘 써먹은 선수. 하지만 역시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한계를 많이 느꼈음.
 
                  은카 띄우면 참 좋을거 같아서 돈 모으고 있었는데 음 제가 레드 상자를 알게 되고 음......
 
 
아데바요르 - 3카로 역시나 아주 오랫동안 잘 써먹은 선수. 경기에 나서면 반드시 공격 포인트를 올리던 해결사.
 
                   물론 속가도 별로고 민첩한 듯 하면서도 둔해서 쓰기가 힘들긴 하지만 묵직하고 확실한 한 방이 있는 것만으로도 우왕 굳.
 
 
루니 - 2카 나름 오랫동안 썼었는데 이상하게 참 뭐랄까 어느 자리에 놔도 어중간한 면이 좀 많았음.
 
 
10 루니 - 환상!!! 드리블 스피드가 아주 쬐끔 아쉽긴 하지만 그 정도야 옥에 티죠!!
 
 
메시 - 역시 신 입니다. 투박한 제 손가락으로 해도 메신 께서는 허이짜 허이짜 쭤빠 쭤빠 하시며
 
         수비수들을 가르시고 농락 하시며 왼발로 감아 차시자 골대 구석으로 공이 빨려 들어가는도다!!!
 
 
호날두 - 피온3 에선 완전체 입니다. 그냥 존나 좋아요.
 
 
아게로 - 쩌는 침투와 속가, 골결로 아직 까지 1군을 꿰차고 계신 분이십니다.
 
            물론 몸 싸움이 다소 시망이라 많은 분들이 별로라 하시지만 그러기엔 다른 면이 너무 너무 쩔어요. 저의 슈퍼 조커.
 
 
카바니 - 어 음 물론 좋긴 좋은데 음 다른 공격수가 음 뭐랄까 너무 쩌는 면이 있어서리 하 뭐랄까 참 좋긴 좋은데 뭐라 설명 하기가 좀 그러네.
 
 
벤제마 - 하 얘도 좋긴 참 좋은데 음 아오 카바니와 겹치는 측면도 있었고 흠 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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