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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삼성 부하임원때문에 이재용 발목" 뉴스 뜯어보기 (2 편)
게시물ID : sisa_835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관측
추천 : 15
조회수 : 107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1/16 06:54:13
K-055.jpg
K-056.jpg

이 뉴스가 다음에서 많이본 뉴스 2위에 랭크되어 있어서 한번 써봅니다.

이 뉴스가 정상일까요?
해당 기자가 정상일까요??
아님 아무렇지 않게 단순히 이재용 이제 딱 걸렸구나~ 하고 뉴스를 보는사람이 이상한 사람일까요?

어느한쪽은 비정상적인데.. 뉴스를 이용해서.  국민들을 기만하고 
국민을 바보로 만들려고 하는 선동성 기사인지..

뭐어 아이러니???

과거에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행동으로 앞으로는 
그런 추적을 불가능하게 만들기위해 저장하지 않고 모두 삭제하는 행위

즉 불법행위에 대한 반성이 아닌 
그 불법을 안들키는 방법을 나열한것을.. 
기자는 신나게 써갈기고있네요.

그리고 해당 기자는 부하 임원은 이상한사람으로 몰고
기존 삼성 임직원들은 일 정말 잘하는사람들이고 충실한사람들 인것처럼 보여지는것같은 뉘앙스가 된거 아님?

마지막  삼성은 빠져나갈 활로를 찾고있다 ㅋㅋㅋ

예) 착한 살인범이 과거에 못된 나쁜 공범 기록을 남겨두는 바람에 추적당해서 잡힐뻔했는데. 
이후로 추적안당하는 방법을 나쁜 공범에게 잘 교육시켜놨는데.
나쁜 공범 이라는 놈이 또 기록을 남기는 바람에.. 착한 살인범은 아이러니 하게도 잡히게 생겼듬.
그래서 착한 살인범은 다시 빠져나가기위해, 활로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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