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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궁예질]이렇게라도 해야 그날이 올거 같아서요.
게시물ID : drama_51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추
추천 : 0
조회수 : 109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1/16 14: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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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13화에서 김신의 육체는 유에서 무로 사라지고, 박중헌은 
망령에서 영혼마저 사라집니다.
은탁이는 저승사자에게 기억이 지워지고 써니와 함께하며
생활합니다.
한 편 김신의 영혼은 처음 죽었던 무신의 모습으로 슬프하는 이들에게
맴돕니다.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 써니의 슬픔을 바라보고,
홀로 남은 덕화의 슬픔을 바라보며,
홀로 남은 은탁을 지켜보며 안타까워 할거고.
동차사의 찻 집에서 동차사를 용서 하며 상실의 차를 마시지 않고 유턴.
이를 용인한 동차사와 김신과 써니의 손을 잡고 박중헌과 함께한 여승차사.
이 셋이 하늘에 불려가 또 다른 벌을 받는다.
이 세명의 죄는 모두 자살이지만 깨비 만은 다르다.
나라를 충성으로 구하고 선황제의 명을 이행하고 
다음 황제의 명령마저 근 쳔년의 벌로서 이행한다.
그리고 원수의 명마저 죽음으로서 이행한다.
그로서 벌은 남은 생을 살다감으로 갚는다.
마지막은 명예스런 김신의 이름으로
묘비명에 새기고.

여승차사와 동차사.
동차사 왕여.
자살.
독약을 알고 마시고 죽는다.
그러므로 자살이고 지옥행을 하여 이백년의 지옥을 거쳐 스스로 기억을 지워
선택을 한 자들이고,사자의 능력을 사사로이 사용한 죄와
가장 무거운 벌이 자살이다,
육백년의 지옥을 다 돌려 받았다.
(이또한 구백년에 가깝다.)
하여 차사직 수행은 정지되며 추후 지시가 있을때 까지 대기한다.
그러면서도 어기고 차사직을 수행하고
박중헌을 부르고 누락자의 영혼마저 소멸하게 한다.
더해 은탁의 기억마져 지운다.
해서 소환.

여승차사_궁녀.
탕약은 모두 자신의 손으로 전했다.
모든 왕의 죽음에 관여했고 마지막 왕여의
알고 마시는 탕약으로 인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그녀도 마시고 자살하여 구백년을 거쳐 김차사로?

해서 이생에 환생하는 김신은 과거의 기억을 하고 환생하여 은탁이를 돌보며
스물아홉의 은탁이와 재회하여 알콩달콩 생을 마감하여 천국의 계단을
둘이 손잡고 가고.
 동차사는 전생의 업으로 써니의 옥반지로 매번 환생한 깨비가 되어
불멸을 살아 써니를 보호하고.
여승차사는 매번의 아홉수 마다 은탁을 수호하는 차사이다.

은탁의 기억은 반장의 한 마디에 의해서 의혹이 되고.
그 의혹은 성적표를 건네던 반장과 은탁의 통화에서이고.
호텔에서 은탁이 쓴 편지를 건네주는 대표자에 의한 것.
김신은 전생의 기억을 간직하고 도깨비이며 김신이 현생을
살아가고 있는 회사의 대표인 현생을 살아가는 유신재임.

여승차사는 반지에 깃드는 도깨비고.
그 반지를 써니가 끼고 도깨비 빙의.
낯깨비_써니.
밤깨비...여승차사
이 반질 빼는건 깨비신랑.
깨비 신랑....동차승이 환생한 장풍쏘는 아해햏.
출처 사라진 구백년에 가까운 삶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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