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용도 없이 "놔라!!!" 한마디로 베오베까지 갔던
별이 & 달이 집사2 입니다.
놔라!!!를 외쳤던 녀석은 "달이"입니다.
누나가 별이인 관계로 동생이 달이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달이의 일상을 보내드릴까 합니다.
위에 4장은 현재사진. 아래 6장은 첨 집에 왔을 때 아깽이 사진이에요 ㅎㅎ
아직도 6개월이라 캣초딩이긴 합니다 ㅎㅎ
즐감해주세요~!
빨래 널고 왔더니 새로 깐 여름 이불속에서.jpg
오르라고 사준 캣타워는 쳐다도 안보고 예쁜건 알아서 이케아 선반만 올라가는.jpg
오르라고 사준 캣타워는 쳐다도 안보고 예쁜건 알아서 이케아 선반만 올라가는2.jpg
오르라고 사준 캣타워는 쳐다도 안보고 예쁜건 알아서 이케아 선반만 올라가는3.jpg
우리집에 처음왔을 때 무섭다고 렌지선반장 밑에서.jpg
우리집에 처음왔을 때 무섭다고 렌지선반장 밑에서2.jpg
눈 앞에 빨간 꼬지가 나를 홀려.jpg
눈 앞에 빨간 꼬지가 나를 홀려2.jpg
눈 앞에 빨간 꼬지가 나를 홀리지만 사진엔 꼬지가 안나와.jpg
눈 앞에 빨간 꼬지가 나를 홀려3.jpg